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르베 이시카와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원래는 제 12회 건담 파이트에서 네오 재팬의 대표로 참전했던 경력이 있다. 무투가로서의 기술은 '천재 파이터'라고 불릴 정도로 우수하여 결승전까지 진출하지만 정신적인 면의 단련은 부족하였고, 그 때문에 결승전에서 [[마스터 아시아]]에게 패한다. 이후 무투가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정점에 서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 제 13회 건담 파이트가 개최되고 적당한 파이터를 찾는 도중 [[도몬 캇슈]]를 불러들여서 그의 형인 쿄우지 캇슈가 갑자기 캇슈 일가를 배신하여 얼티메이트 건담을 차지하고자 했고, 이를 막으려던 어머니 마키노 캇슈마저도 죽여버리는 패륜을 저지른 후 그대로 도주하였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도몬에게 건담 파이트에서 우승하는 조건을 달아 영구냉동형에 처해진 아버지 라이조 캇슈를 석방시켜주겠다고 제의하는 동시에 데빌 건담을 되찾으라고 지시한다. 이후 미카무라 박사와 함께 행동하며 도몬과 레인을 지원하였으며, 결승 리그 직전 아직 가이나고지에서 데빌건담과 싸우고 있던 도몬에게 갓건담이 수납되어있는 셔틀을 전달해주는 작전을 지휘하였다. 또 워낙 변덕이 심하고 기행만 저지르는 건담 파이터 도몬과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네오 재팬 고위급 인사인 카라토 위원장을 중재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홍콩에서 결승 리그가 진행되는 와중에 기아나 고지에 묻힌 데빌건담을 회수하러 조사단을 보냈으나, 조사단은 전원 행방불명되고 데빌건담마저도 [[웡 윤파|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기는 사태가 발생하자 결국 따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네오 재팬 콜로니로의 귀환을 결정하며 미카무라 박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다고 부탁한 뒤 네오 홍콩을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